인취사
- 주지스님 :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41-542-6441
- 팩스 : 충남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소재
- 주소 : 336 885 충남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84
- 오시는길 :
본문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235호로 지정되었다.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하며, 전체 높이 190㎝, 갑석 너비 130㎝이다.
기단부에는 1개의 갑석이 지대석으로 맨 아래에 놓여 있으며, 그 위에 1단의 옥신괴임이 조출되었다. 기단부와 재질이 다른 탑신부는 3층으로, 옥신과 옥개석은 각각 다른 돌로 조성되었다. 초층 옥신에는 우주(隅柱:건물의 모퉁이나 구석에 있는 귀기둥)가 조각되어 있고, 옥개석에는 4단으로 된 층받침이 있다.
2층과 3층의 옥개석은 1층과 달리 8단의 층받침이 조성되어 있는데, 탑신부의 옥개석은 전각 부분이 많이 손상되었다. 옥개석의 낙수면은 경사가 심하지만 전각의 반전도가 약해 날렵한 느낌은 아니다. 상륜부에는 우주(隅柱:모서리의 기둥)를 조각한, 직사각형 노반(露盤:탑의 지붕 꼭대기에 장식으로 설치하는 보륜을 받는 것)과 크기가 일정치 않은 석재를 올려놓았다. 원래는 3층 이상의 탑으로 보인다.
구전에 따르면 인취사는 신라 법흥왕 때 창건되었다고 하지만 입증할 만한 자료는 없다. 다만 《여지도서》에 따르면 18세기에는 인수사로 알려졌고, 건물 5동이 있었다고 적혀 있을 뿐, 창건 연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반면 1870년대에 작성된《호서읍지》에는 《여지도서》와는 달리 19세기 후반 인취사는 규모가 매우 작은 절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로 미루어 조선 중기에는 규모를 갖춘 사찰이었지만 그후에는 쇠락하여, 현존하는 사찰은 원래의 모습이라기 보다 퇴락한 후의 잔존물로 추측한다. 학성산의 동쪽 기슭에 있으므로 가람의 배치가 동서를 축으로 한다. 극락전의 정면에는 낮은 축대를 의지하여 계단과 화단이 조성되어 있고, 극락전 왼쪽 정면에는 우물이, 동쪽에는 요사채가 있다.
기단부에는 1개의 갑석이 지대석으로 맨 아래에 놓여 있으며, 그 위에 1단의 옥신괴임이 조출되었다. 기단부와 재질이 다른 탑신부는 3층으로, 옥신과 옥개석은 각각 다른 돌로 조성되었다. 초층 옥신에는 우주(隅柱:건물의 모퉁이나 구석에 있는 귀기둥)가 조각되어 있고, 옥개석에는 4단으로 된 층받침이 있다.
2층과 3층의 옥개석은 1층과 달리 8단의 층받침이 조성되어 있는데, 탑신부의 옥개석은 전각 부분이 많이 손상되었다. 옥개석의 낙수면은 경사가 심하지만 전각의 반전도가 약해 날렵한 느낌은 아니다. 상륜부에는 우주(隅柱:모서리의 기둥)를 조각한, 직사각형 노반(露盤:탑의 지붕 꼭대기에 장식으로 설치하는 보륜을 받는 것)과 크기가 일정치 않은 석재를 올려놓았다. 원래는 3층 이상의 탑으로 보인다.
구전에 따르면 인취사는 신라 법흥왕 때 창건되었다고 하지만 입증할 만한 자료는 없다. 다만 《여지도서》에 따르면 18세기에는 인수사로 알려졌고, 건물 5동이 있었다고 적혀 있을 뿐, 창건 연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반면 1870년대에 작성된《호서읍지》에는 《여지도서》와는 달리 19세기 후반 인취사는 규모가 매우 작은 절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로 미루어 조선 중기에는 규모를 갖춘 사찰이었지만 그후에는 쇠락하여, 현존하는 사찰은 원래의 모습이라기 보다 퇴락한 후의 잔존물로 추측한다. 학성산의 동쪽 기슭에 있으므로 가람의 배치가 동서를 축으로 한다. 극락전의 정면에는 낮은 축대를 의지하여 계단과 화단이 조성되어 있고, 극락전 왼쪽 정면에는 우물이, 동쪽에는 요사채가 있다.